아크로니스는 클라우드 파트너 맥스업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을 대상으로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무상 및 연장 사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인 맥스업은 아크로니스의 한국 MSP(클라우드 애그리게이터) 파트너로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전문 MS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스업은 고객이 번거롭고 복잡한 보안 인프라 구성과 서버 구축, 관리를 별도로 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아크로니스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내 여러 CSP 사업자의 MSP,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아크로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네이버클라우드 고객 대상 프로모션은 내년 2월 말까지 아크로니스 통합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어드밴스드 옵션에 해당하는 기능인 ▲EDR(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엔드포인트 보안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총 3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백업 서비스를 계약하는 고객에게
아크로니스는 서드파티 솔루션을 아크로니스 플랫폼에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기술인 '아크로니스 사이버앱 스탠다드'를 24일 발표했다. 이 기술을 통해 서드파티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와 통합 운영함으로써 아크로니스 에코시스템을 확장해 서비스 공급업체가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아크로니스는 전했다. 아크로니스 사이버앱 스탠다드는 벤더의 워크로드, 알림, 위젯 및 보고서 등을 아크로니스 플랫폼에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유일한 프레임워크다. 이를 통해 아크로니스 자체 솔루션 및 연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합된 사용자 환경을 보장해 효율성을 높이고 오류를 줄인다. 또한 다른 플랫폼과 달리 공급업체에 고유한 노터치 디지털 경험과 완벽한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아크로니스 에코시스템에 연결되는 벤더들은 다목적 벤더 포털(Vendor Portal)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 포털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 세부 정보를 공유하며 마케팅 자료를 업로드하고, 아크로니스 애플리케이션 카탈로그에 직접 게시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의
아크로니스는 GS칼텍스가 안전한 문서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아크로니스의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업무 문서 통합 관리를 위한 ‘M365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문서의 안전한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수단 중 하나로 최근 GS칼텍스는 전통적인 근무 환경에서 벗어난 수평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창의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GS칼텍스는 일하는 방식 변화에 맞춰 인프라 개선을 통해 전사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전환하고 스마트워크를 실현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AAA(Anywhere, Anytime, Any device)'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업무 위치와 디바이스에 제약 받지 않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과 페이퍼리스 업무 프로세스를 구현함으로써, 임직원의 자율성과 시스템 사용성은 극대화하면서도 물리적인 제약과 업무 기기의 제약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업무 생산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GS칼텍스는 COVID-10 팬데믹으로 인해 기존에 내외부망으로 구분하던 경계형 보안에